Taste·Asia

마히 케밥

ماهی کباب (Māhī Kabāb)

아프간식 튀긴 생선 — 흰살 생선 토막을 강황·큐민·고추에 재워 기름에 튀긴다. 아프간 졸로프티 처트니와 난을 곁들이는 카불의 금요일 길거리 음식.

준비30 분
조리15 분
인분4
난이도쉬움
afghanistankabulfishfriedfriday lunch
마히 케밥

조리법

  1. 생선 토막을 강황, 카슈미르 고추가루, 큐민, 코리앤더, 마늘, 생강, 소금, 레몬즙에 30분간 재운다.
  2. 넓은 접시에 쌀가루와 병아리콩가루를 섞는다. 재운 생선을 가루에 굴려 꼼꼼히 옷을 입힌다.
  3. 깊은 팬에 기름을 180°C로 데운다. 생선을 조심스럽게 넣되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않는다.
  4. 한 면당 4분씩 한 번 부드럽게 뒤집어가며 튀긴다. 진한 황금빛으로 옷이 바삭해지고 살은 막 익을 정도여야 한다.
  5. 철망 위로 옮겨 여분의 기름을 충분히 뺀다.
  6. 고수-민트 처트니(졸로프티)를 만든다. 고수, 민트, 청고추, 마늘, 레몬즙, 소금, 물 2큰술을 진한 처트니가 되도록 갈아준다. 생선을 접시에 담고 처트니, 레몬 조각, 신선한 고수를 곁들인다. 난과 함께 뜨겁게 낸다.
문화적 배경

마히 케밥 — '생선 케밥'이라 불리지만 꼬치가 아니라 팬이나 깊은 기름에 튀긴다 — 는 아프간-페르시아의 튀긴 생선 전통이다. 카불의 금요일 점심과 가장 깊이 결부된다 — 페르시아-이슬람 식습관에 따라 아프간 무슬림 가족은 금요일에 생선을 즐겨 먹는다. 병아리콩가루와 쌀가루를 섞은 옷이 아프간식의 차별점으로 — 파키스탄식 튀긴 생선과 결을 달리한다. 고수-민트 처트니(졸로프티)는 튀김 음식 어디에나 곁들이는 아프간식 만능 그린 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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