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Asia

콩나물밥

콩나물밥 (Kongnamul-bap)

한국식 콩나물밥 — 단립종 쌀에 콩나물과 소고기를 얹어 한 솥에 짓고 마지막에 양념장을 둘러 비벼 먹는다. 북한 농촌의 든든한 한 솥 밥.

준비15 분
조리30 분
인분4
난이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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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조리법

  1. 소고기를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마늘, 생강에 15분간 재운다.
  2. 헹군 쌀을 두꺼운 냄비에 담고 물 350ml를 붓는다 — 콩나물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일반 밥보다 약간 적게 잡는다.
  3. 재운 소고기를 쌀 위에 한 층으로 펼쳐 올린다. 그 위에 콩나물을 두툼하게 한 층 더 올린다.
  4. 중강불에서 끓어오르게 한 뒤 가장 약한 불로 줄이고 뚜껑을 단단히 덮어 18분간 찐다.
  5.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10분 더 뜸을 들인다. 콩나물과 고기가 마무리로 익는다.
  6. 양념장을 만든다.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쌀식초, 설탕, 쪽파, 참깨를 섞는다.
  7. 포크로 가볍게 풀어 고기·콩나물·쌀이 어우러지게 한다. 그릇에 담아 식탁에서 양념장을 둘러 낸다. 각자 자기 양에 맞게 양념장을 비벼 먹는다.
문화적 배경

콩나물밥은 한국식 한 솥 밥의 대표격으로 — 북한 농촌 부엌과 일상의 소박한 한국 식사와 결부된다. 콩나물이 채소 양을 채우고, 적은 양의 소고기가 풍미를 더하며, 쌀이 든든함을 채운다. 마지막에 두르는 양념장으로 각자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할 수 있다. 소고기를 빼면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다. 한국의 건강식 전통에서는 콩나물밥이 해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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