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법
- 커피를 양말 필터(또는 필터 콘)에 넣는다. 분쇄도는 중간-거친 정도. 너무 곱게 갈면 양말이 막힌다.
- 끓는 물 100ml를 먼저 커피 위에 부어 블룸을 낸다. 30초 기다린다. 가루가 부풀고 깊은 커피 향을 풀어내야 한다.
- 남은 끓는 물 300ml를 부어 통과시킨다.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두고 누르지 않는다. 떨어지는 데 약 4분 걸린다.
- 추출한 커피가 뜨거울 때 설탕을 넣는다.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 작은 컵에 따른다(서양 커피보다 작은 싱가포르식). 색은 잉크처럼 검고, 표면은 커피-마가린 로스팅에서 오는 기름진 윤기가 돈다.
- 곧바로 낸다. 카야 토스트와 반숙 달걀과 함께 코피티암 아침 식사 건축을 완성한다. 싱가포르 코피티암에서 주문하는 법: '코피오'(검은색에 설탕), '코피'(가당 연유 추가), '코피시'(무가당 연유 추가), '코피오 코송'(검은색, 설탕 없음).
문화적 배경
싱가포르 난양식 커피는 마가린과 설탕으로 볶는다. 로부스타 콩의 쓴맛을 부드럽게 하고 특유의 깊고 약간 단 로스팅을 만드는 하이난식 기법이다. 양말 필터('속 코피'라 부른다)는 전통 추출 방식이다. 필터는 수년간 재사용되며 자체 캐릭터를 발전시킨다. 코피티암의 주문 언어는 그 자체가 사투리다. '시우 다이'는 설탕 적게, '가 다이'는 더 달게, '디 로'는 끈으로 묶은 비닐봉지에 담은 테이크아웃을 뜻한다. 힙 셍 렁, 킬리니 코피티암, 야쿤이 유명한 브랜드다.